SAS, 인공지능(AI) 자동화 기능이 강화된
SAS 바이야 최신 버전 발표

- 분석 라이프사이클의 자동화를 통해 AI 기반 의사결정 도출
- 쉽고 투명한 AI 분석 기술로 ‘분석의 대중화’ 실현

세계적인 분석 선두 기업 SAS(쌔스)(www.sas.com)가 머신러닝 자동화 기능을 강화한 엔터프라이즈 분석 플랫폼 ‘SAS 바이야(SAS® Viya®)’의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SAS 바이야는 데이터(data)-탐색(discovery)-배포(deployment)의 분석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분석 플랫폼이다. 이번에 발표된 ‘SAS 바이야 3.5’에는 ‘데이터 관리 자동화’, ‘머신러닝 자동화’, ‘모델 해석 최신 기술’ 등이 추가되어,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하게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AS 바이야 3.5는 데이터 과학자부터 비즈니스 전문가까지 모두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최신 AI 및 고급 분석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머신러닝 모델 구축에 필요한 수많은 코드 작업과 복잡한 절차를 자동화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몇 번의 클릭 만으로 데이터 랭글링(다양한 데이터 추출 및 관리), 주요 변수의 자동 선택 및 알고리즘 선정에 이르는 전체 분석 라이프사이클을 자동화할 수 있다.

SAS 바이야 3.5는 데이터 처리 과정을 파이프라인으로 시각화함으로써 기존 자동화 모델링 방식에서 발생하는 ‘블랙박스’ 문제를 해결하고 투명성을 강화한다. 또한 자연어 생성(Natural Language Generation; NLG)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분석 결과를 전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분석 모델이 완성되면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배포가 가능하다.

SAS는 AI 솔루션의 대중화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모델링 프로세스 자동화에 REST API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SAS 분석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맞춤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할 수 있다. 사용자는 손쉽게 오픈소스 코드를 SAS 환경에 내장하고 SAS 솔루션을 통해 분석의 품질을 향상할 수 있다. 또한 머신러닝을 사용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데이터 준비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영국 보험사 애드미럴(Admiral), SAS AI 솔루션으로 보험 사기 방지

영국 보험 업계에서는 보험금 청구 및 신청서 사기가 큰 문제로, 보험료 인상의 원인이 되어 왔다. 영국 금융산업사기방지기구(CIFAS)에 따르면, 2018년 허위 보험금 청구 건수는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특히 자동차 보험 관련 허위 청구 건수는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보험사 애드미럴(Admiral)은 수동 조회 작업이 필요 없는 보험 사기 탐지 포털을 개발, 보험 사기를 방지함으로써 시간과 자원을 절약하고 있다. 보험 조사관들과 분석가들은 단일화된 중앙 포털에서 전반적인 데이터를 공유하고 정교한 분석 기술을 적용해 보험 사기를 탐지하고 예방한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보험금 청구 사기 금액을 약 6백만 파운드(약 90억 8천만 원) 감소시켰고 3천 1백만 파운드(약 469억 원) 이상의 수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

사라 랭(Sarah Lang) 애드미럴 비즈니스 분석 부문 총괄은 “애드미럴은 SAS의 보험 사기 분석 엔진을 사용해 비즈니스 룰 자동화, 머신러닝, AI, 텍스트 마이닝, 데이터베이스 검색, 이상 탐지 및 네트워크 링크 분석을 포함한 다양한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험금 청구와 관련된 기관 및 소셜 네트워크 등 모든 항목들을 자동으로 평가한다”며 “애드미럴은 강력한 분석을 기반으로 보험 사기를 탐지하고 지속적인 모델 피드백을 통해 프로세스를 업데이트하여, 보다 많은 보험 사기를 신속하게 적발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스타트업 욜로(YOLO), SAS AI 및 머신러닝 기술로 맞춤화된 보험 상품 제공

이탈리아 스타트업 욜로(YOLO)는 SAS의 AI 솔루션을 통해 보험업계를 혁신하고 있다. 욜로의 디지털 보험 플랫폼은 여행, 제품, 헬스 및 반려동물 관련 정책에 대한 정보들을 고객에게 온디맨드(on-demand)로 제공한다. 욜로는 SAS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해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맞는 보험 정보를 실시간에 가깝게 제공한다.

지안루카 데 코벨리(Gianluca De Cobelli) 욜로 그룹의 창업자 겸 CEO는 “욜로는 디지털에 기반한(digital-native) 기업으로 고객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욜로의 플랫폼은 SAS 솔루션을 통해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활용하여 여행 보험 또는 스마트폰 보험 가입 등의 고객 요청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SAS AI 솔루션 덕분에 금융 기관 및 기업 파트너사가 고객에게 모바일 맞춤형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AS 바이야, IBM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유연성 강화

SAS 바이야 3.5는 IBM 파워9(IBM POWER9) 칩 아키텍처에서 최초로 구동될 예정이며, 머신러닝, 딥러닝, AI 학습 및 추론을 위한 GPU 가속화 같은 기존의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더 나아가 모든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SAS를 자유롭게 실행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강화했다.

켄 개허건(Ken Gahagan) SAS 컴퓨팅 서비스 R&D 부문 이사는 “SAS와 IBM은 40년 이상 오랜 기간 동안 협력하며 복잡한 알고리즘을 함께 해결해왔다. IBM 파워 시스템(IBM Power System)은 SAS의 분석 기술과 초고속 대용량 데이터 처리를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I에 대한 투자로 성장과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는 SAS

사우랍 굽타(Saurabh Gupta) SAS 고급 분석 & AI 부문 이사는 “SAS는 올해 초 AI 분야에 총 10억 달러(약 1조 1천억원) 투자 계획을 발표했으며, AI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SAS의 AI 솔루션은 사용자가 데이터를 관리, 이해, 분석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이야 3.5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머신러닝 모델 구축에 필요한 코딩 작업과 복잡한 단계를 자동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SAS는 지난 3년 동안 확보한 애드미럴, 욜로 등의 성공적인 사례를 기반으로 AI 혁신 노력을 지속하기 위해 R&D와 전문가 서비스 부문에 투자를 집중할 예정이다. 고객과 파트너사가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AS 교육 이니셔티브 또한 이러한 투자에 포함한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SAS는 AI 비즈니스 부문에서 약 10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시장 평균 성장률의 약 4배에 달하는 수치로 SAS는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

SAS, 인공지능(AI) 자동화 기능이 강화된 SAS 바이야 최신 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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