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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리포팅 차원을 넘어서
– 차세대 분석 기법을 이용한 통찰력 획득

기고자: 웨인 엑커슨(Wayne Eckerson),
The Data Warehousing Institute의 TDWI Research 이사

귀하는 비즈니스 성과의 평가, 모니터링 또는 관리를 책임지는 비즈니스 매니저이거나 기술 매니저입니까? 전략적•전술적 의사결정과 현재 진행 중인 플랜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분석가 팀을 이끌고 있습니까? 혹은 조직의 분석 능력 강화를 위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분석 툴을 확보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모색 중에 있습니까? 그렇다면 The Data Warehousing Institute의 웨인 엑커슨(Wayne Eckerson)이 작성한 이 종합 보고서를 읽어보십시오.


Eckerson이사는 조직들이 BI 툴을 선택할 때 범하는 실수 중 하나가 “양다리 걸치기(straddling the middle)”—일반 사용자에게는 너무 복잡하고 파워 유저에게는 그다지 정교하지 않은 툴을 구입하는 경우—라고 얘기합니다. BI 기술을 성공적으로 배치하기 위한 열쇠는 사용자와 그들의 역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또 그들이 정보를 소비하고 분석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불행히도 사용자에게 딱 맞는 툴을 제공할 수 있는 비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Eckerson은 조직에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분석 툴을 제공하기에 앞서 시간을 내서 정보 소비 방식에 따라 사용자를 분류할 것을 권고합니다.


Eckerson은 자신의 리서치 결과를 바탕으로 도움이 될 만한 분류법을 고안해냈습니다. 이 방법은 사용자를 크게 소비자(일반 사용자)와 생산자(파워 유저)로 구분하는데, 대다수 조직에서 소비자는 약 80%를, 그리고 생산자는 나머지 20%를 차지합니다. 생산자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정보를 생성하기 때문에 BI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큰 편입니다. 이 분류 방식은 두 유형의 주요 그룹을 다시 하위 범주로 분류한 다음, 그룹들을 그들이 사용하거나 생산하는 BI 아웃풋 유형별로 배치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어서 그는 BI 환경 설계를 위한 최상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 소위 MAD(Monitor, Analyze, Drill) 프레임워크를 활용합니다. 그런 다음 보고서는 풍부한 도표와 그래프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분석 툴을 비교•분석하여 어떤 사용자가 어떤 유형의 툴로 가장 이득을 얻을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보고서는 이해하기 쉬운 필자의 권고사항으로 끝을 맺습니다.


이 연구 보고서는 SAS를 포함한 8개 벤더의 후원을 받아 작성되었지만 회사 이름이나 구체적인 제품명은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이 보고서는 어떤 조직이든 각자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니즈를 파악하고 분석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용도로 작성되었습니다.